군에 따르면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19년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참여를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오는 5월 중 전문 평가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최종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영농기반 마련 등에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0.5%)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홍정 농정과장은“후계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받아 농업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능한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 경영을 돕고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