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한식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남해 은빛파도 갈치·고등어 조림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해군수협이 CAS(카스)공법으로 생산한 갈치와 고등어가 사용된다.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을 자랑하는 카스공법의 우수성도 소개될 예정이다.
카스(Cells Alive System)공법이란 남해군수협에서 운영 중인 수산물 냉동시스템이다.
영하 55도 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함으로써 세포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남해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상표출원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멸치, 갈치, 고등어, 새우, 굴 등 남다른 우수품질의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의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 식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시기에 맞춰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협업하여 멸치쌈밥을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