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청미천을 따라 가족이나 연인끼리, 또는 친구들과 손잡고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로고빔, 바닥 LED 등을 설치해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효열 주민자치회장은 “청미천 벚꽃길이 군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다”며 “모든 분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벚꽃길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상섭 감곡면장은 “새하얀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며 “주민들에게 따사로운 봄을 전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주민자치회는 5월 4일 벚꽃길에서 방문객을 위한 프리마켓 및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