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수리사업과 연계하여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하루 한 곳을 방문하여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난 장애인보장구를 접수받으며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낡아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장구의 부품교체를 무료로 수리한다.
단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보장구 중 부품단가가 5만 원 이상은 본인 부담을 해야 한다.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언했으며 2013년 조례 제정, 2015년 진주형 BF(Barrier Free) 인증제 시행 등 독자적인 무장애 도시 시책 추진 등 타 지자체 27곳의 무장애 도시 시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편의증진 시책 추진으로 함께하는 무장애공감도시 조성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