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흑자달성 성과는 운영주체인 예산능금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과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농가와의 계약재배 물량을 늘려 시설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인력 및 비용 절감을 통한 자구적인 노력과 재배농가와의 지속적인 유통 개선 노력을 한 결과로 분석된다.
예산농산물유통센터(APC)는 충남의 대표적인 과수거점산지로 최적의 고품질 생산 및 유통 여건을 확보하여 전국 7.8%, 충남 70% 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처는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화원, 도매시장 등이다.
예산능금농협 관계자는 “산지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활용하는 등 산지유통시설 통합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도 스마트 APC로 발전하기 위해 최신 선별시스템 도입 및 저온저장고 등 시설보완을 통해 모든 사과의 중량, 당도, 색도, 형상을 고품질로 생산하여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