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림과에 따르면, 청명, 한식(식목일) 기간에는 성묘, 식목 활동으로 인한 성묘객, 등산객 급증과 맞물려 건조한 기후 영향으로 산불 발생위험 요인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고면은 산불감시원, 지역 봉사단체 등 20여 명과 함께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도고산 일원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 당부 등 화재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봄철 산불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강하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봄철이라,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크게 번지는 일이 많아 위험이 큰 상황이다”라며 “도고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