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혼자 거동이 가능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운동, 공예, 음악, 회상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치매 악화 방지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 목) 3시간씩 운영되며, 원거리인 치매안심센터 분소(엄정보건지소)는 주 2회(수, 목) 2시간씩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환자를 위한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