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전 직원은 지난 2일부터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홍보 어깨띠 착용 근무를 하며 면사무소를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내 직장,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설명하고, 음성군 인구 늘리기 동참에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했다.
아울러 3일에 진행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캠페인에는 소이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발전 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단체 회원들은 면내 기업체, 식당, 은행 등을 돌며 소이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전입이 돼 있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성군 전입자 지원 혜택 등을 홍보하며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면은 내고장 주소갖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종 행사나 회의 시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염규화 소이면장은 “행정력으로 인구 증가를 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민·관이 함께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며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에 면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