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현재 영유아와 아동에게 집중된 국가의 경제적 수당지원(영아수당, 아동수당) 외에 보편적 복지로서 청소년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연령에 따라 13세이상 18세미만(이하 A타입) 1,030명 청소년에게 연 30만원씩 총 3억 900만원, 8세이상 12세미만(이하 B타입) 610명 청소년에게 연 10만원씩 총 6,100만원 등 모두 3억 70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별 비율은 B타입의 경우 독서 권장을 위해 서점 50% 이상, 문구 50% 이하 사용이 가능하며, A타입의 경우 서점 30% 이상, 그 외 문구점·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등의 가맹점에서 70% 이하 사용이 가능하다.
바우처 카드 누리집에서 가맹점 현황 및 사용 내역, 잔액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2월 20일까지로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 되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신규 신청 및 카드 분실·훼손한 경우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 신청하면 즉시 교부받을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이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소년 복지 확대를 통해 보은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