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다누리 짝궁 멘토 봉사단’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나라별 선배 결혼이민자가 멘토가 되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인 멘티에게 관공서 이용방법, 병원 및 약국 동행, 대중교통 이용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초기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10여 년 전부터 실시한 나·너·우리 가족 봉사단은 3~5가정이 모둠이 되어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가족단위 봉사단으로서 주로 줍긴, 반려해변 환경정화, 독거노인 반찬나눔, 농작물 재배 나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현희 센터장은 “다누리 짝궁 멘토 봉사단의 멘티들이 한국에 잘 정착해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으로 합류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문화 가정이 도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