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보호작업장의 장애인 근로자 문화활동체험 탐방은 근로자의 사회적응능력을 향상하고 문화체험과 유적관람으로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평거(平居)’기획전을 관람했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문화의 정점에서 평안한 삶을 영위하던 평거 사람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참여자는 “새싹이 움트는 봄에 볼거리도 많아 편하고 즐거운 나들이었으며, 관람 및 체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일정에 기분이 전환됐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참좋은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임금을 지급하며, 이를 위해 복사용지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