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4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북한 대남 위협 전망 및 실태, 군사훈련 보고, 통합 방위 운영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테러, 재해.재난 등의 위협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및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북한 동향, 안보 영역, 치안유지 등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방면의 지역방위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장기화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더불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무인항공기 도발 등 한반도의 긴장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보의 중요성, 지역방위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하승철 군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제시된 주요 안건과 협의회 운영 계획 제시, 지역방위 훈련 계획 보고 등 하동군의 빈틈 없는 안보태세 구축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