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먼저 운영위원회에서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성을 협의했다.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내 정신위기상황에 대한 현황 공유, 문제점,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4월 9일 시천면 덕산하나로마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4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내 마음에 쉼표 더하기’ 온라인 우울검사를 실시하는 등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건강으로부터 안전한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노력하겠다”며 “마음이 힘들 때면 언제든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상담전화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