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에서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고독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AI 안부살핌사업’의 내용을 공유했다.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 안내 및 심사 내용 설명회도 진행했다.
‘AI 안부살핌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및 위기 징후 1인 가구에 주 1회 AI가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과 위기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전달해 추가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안부통화 중 위기상황이 감지될 경우에는 관제센터에서 직접 통화 및 119 신고 접수 등 응급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 위험군과 위기징후가구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AI 안부살핌사업 외에도 다각적인 고독사 예방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