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는 분기별 1회 이상 전문성이 충족된 외부 슈퍼바이저를 위촉해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위기가정의 사례와 관련된 주제 및 안건 중심으로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슈퍼바이저로 선정된 박석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이 라포 형성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와의 유대감 형성 방법, 사례관리 개입 방향 등을 검토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다양한 이유로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을 때 이번 슈퍼비전을 적용해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전체의 문제 해결 및 가족기능 향상을 위한 천안시만의 특화된 사례관리를 위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