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여성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여성 1인 점포 휴대용 비상벨 지원 △여성의 안심 생활환경 조성 공동협력 추진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심물품 지원비를 1천만 원씩 공동부담하고, 성범죄 피해자 및 우려자를 우선 선정해 안심물품을 보급하는 한편, 별도 신청을 받아 물품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시설인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와 성폭력상담소도 피해자 등 상담을 통한 물품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안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박재삼 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