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다자녀 가족 할인점 이용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에서 2자녀 이상이면서 막내가 20세 이하인 가정으로 확대했으며, 할인점에서는 다자녀 가족이 해당 업체를 방문해 1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할인점에서는 다자녀 가구에게 발급하는 가족행복누리카드를 확인 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 된다.
다자녀 가족 할인점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음식점, 학원, 병의원 등 관내 모든 업종이 가능하며, 신청은 군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할인점 모집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가맹업체에 대한 인증 마크 부착 및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