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은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그동안 예산읍 벚꽃로 일원에서 윤봉길 마라톤대회와 연계 추진해왔다.
그러나 군은 도로 통제에 따른 주민 불편 등 문제점이 야기되고 벚꽃로 내 청소년수련관, 1100주년 기념관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해 추진한다.
무한천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자연 속 쉼터로 가을철 억새밭 풍경과 가을 정취를 감상하고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군민의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무한천 자연경관을 활용해 군민이 더 여유롭게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검토 가족사랑 걷기대회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개최 시기가 연기된 만큼 더 알차게 준비해 안전한 여건 속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