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율리고개지구 등 급경사지, 산사태위험지역, 건설현장, 교량, 도로 등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으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현장점검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며 해빙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