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노인의료돌봄 신규 대상자 32명에게 제공할 82건의 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와상상태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서비스에서 받을 수 없는 한의진료, 방문재활, 구강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골절, 혈압, 위장장애 등으로 약을 다량으로 복욕중인 대상자에게는 약사회에서 지원하는 복약지도를 비롯해 외출동행, 방문가사, 응급상황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안전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각기 다른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로 직·간접적으로 접해 봄으로써 폭넓은 시각으로 지식을 습득하여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2차 년도에 접어들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더 폭넓은 서비스 지원과 촘촘하고 튼튼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공이 함께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