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올해 농촌지도 주요 업무계획 공유와 6개 분야 32개 사업 52개소(사업비 22억 원)로 이뤄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까지 자체 누리집과 지역신문 등 매체를 통한 홍보와 신청자 접수를 완료했다. 또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조사 시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등 외부 조사위원 12명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5,000만 원 이상 국.도비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5일 신청 농가의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그 결과를 현지 조사 결과와 합산하는 등 투명성을 높였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영농디딤돌 지원 등 미래 역량 분야 4개 사업 ▲치유 농장 육성 등 농촌자원 분야 6개 사업 ▲충청남도 육성 벼 브랜드화 기술지원 등 작물환경 분야 9개 사업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등 소득작물 분야 7개 사업 ▲시설재배지 바이오 차 보급 등 스마트 농업 분야 2개 사업 ▲농식품 부산물 활용 경산우 품질 고급화 등 특화 기술 분야 4개 사업이다.
남윤우 소장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5,000만 원 이상 국.도비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