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맑은물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상수도 시설물 정밀안전 진단으로 물리적, 기능적 결함이나 손상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보수·보강 대책과 향후 효율적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맑은물사업소는 또 시설물의 내구성이나 사용성을 높이면서 수명 연장이 가능한 방법을 찾고 사전 재해예방 등 안정성 확보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청양읍 읍내리와 장승리에 있는 청양권 배수지는 1일 4,500톤 용량의 보령댐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정산정수장은 대청댐 광역 상수도를 정수한 후 칠갑산 동쪽 지역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오수환 소장은 “철저하고 정확한 점검으로 식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향후 광역 상수도 공급률과 유수율 제고를 통해 수도경영 효율화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