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 대표와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보육교사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위탁 등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안건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만0~2세아 무상보육 지원 단가가 5% 인상되고 부모 급여(영아 수당)는 만 0세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 만 1세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에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라며 “원아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조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