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2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읍면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 등을 통해 폐지 수집 노인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며, 개별 생활 실태 및 욕구도 파악한다.
군은 파악된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게는 공적 서비스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에 대해서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통해 상담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며 “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맞춤 서비스와 노인 일자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