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새로 위촉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 여성 안심 귀갓길, 여성친화기업 현장 모니터링과 성평등 도시 만들기 공모사업인 ‘성인 여성 장애인 기본권 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역량강화 교육 및 모니터링 활동 등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기존 분과를 지역 사회 안전 환경을 위한 생활안전분과와 주민들이 서비스 및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하는 주민생활개선분과로 새롭게 구성해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윤경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제기하고 주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이 군 정책에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군민의 실질적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적 의견 제시 및 공공시설물, 교통·도로 여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 등 대안을 제시하는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문화 확산 및 공감대 형성과 홍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예산군의 성평등 파트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