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는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대학생들의 소감을 청취하고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정발전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 및 발표, 천안시장과의 질의응답, 천안 청년정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진행된 시정발전아이디어 공모 선정자들의 아이디어 발표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학생들은 ‘민원 창구 키오스크 설치’, ‘청년과 지자체 간의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 ‘천안신부 문화공원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해당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해 적극검토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진리 학생은 “시장님과 생각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며 “시정체험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의 매력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시정을 바라볼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청룡처럼 날아오를 수 있도록 유니브시티 천안이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비 대학생 청년에게도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부터는 대상범위를 청년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