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녹지대는 산책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으나 야간에는 주변이 어두워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해 공원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이달 중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실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6월 중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어두웠던 완충녹지에 대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주민의 안전한 보행 및 휴식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