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하승철 군수는 설 명절에 사용할 과일·생선 등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장을 찾은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임직원과 공무원들도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둔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설 성수품 위주의 중점관리대상 품목에 대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하승철 군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오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설에는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셔서 장도 보시고 정도 나누시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