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수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하여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작년 여름 호우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떡·만두 및 응급키트를 전달하고 전문봉사단의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틀간 커트 및 염색(으뜸이봉사회),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네일은행복봉사단), 웃음치료 및 공연(해바라기봉사단), 이혈건강요법(이혈건강봉사단) 등 40명의 전문봉사단이 다양한 재능 나눔을 펼쳤다.
김낙정 센터장은 “지난해 수해로 큰 아픔을 겪은 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