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천안서북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과 구조대원 23명이 참여했으며, 동절기 및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수난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는 ▲ 안전사고 방지 및 직무교육 ▲ 잠수이론 교육 ▲ 스쿠버 및 테크니컬 다이빙 ▲ 아이스 다이빙 활동 절차 ▲ 드라이슈트 숙달 및 관리요령 ▲ 입수 및 호흡기 관리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천흥저수지로 이동하여 ▲ 잠수장비 조작 및 운용법 ▲ 수중수색 및 요구조자 구조기법 등을 실습했다.
김용태 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 수난 사고 현장은 온도나 얼음 상태 등 대처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수가 존재해 다른 계절에 비해 수중 인명검색이 쉽지 않다”라며 “수난구조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유사시 신속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