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겨울방학 청소년 문화교실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암도서관의 ‘한 눈에 보는 한국사’, 서부도서관의 ‘책, 질문으로 읽다’ 등 2개 강좌로 운영됐다.
겨울방학 청소년 문화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태해질 수 있는 방학동안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사를 방학기간에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방학동안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친구들과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학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방학기간에 청소년들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봄을 맞이하여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자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