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이 직접 토론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군민중심 발전토론회’가 개최됐다.
지역원로를 비롯해 이장, 주민자치회, 청년농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순방에서는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제안, 마을 홍보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토론된 내용은 증평읍 28건, 도안면 12건이다.
주요 내용은 △증평형 행복돌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대책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및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전일제 확대 시행 △인구증가 정책을 위한 전입축하금 지원 확대 등이다.
이 군수는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 김 씨는 “토론회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군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을 알게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년간 이룬 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년이 된 증평의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 건설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