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만들어 주는 염소 투입기는 물속에 존재하는 각종 세균과 유해 미생물 등을 제거하는 기기로 물탱크나 이송관로에 설치돼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또 염소 소독은 법적으로 지정돼 있어 기기 설치가 꼭 필요하며, 관경 거리, 수질, 농도에 따라 감소량이 변하기 때문에 그에 비례한 염소 주입이 요구된다.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잔류염소 수치 확인, 정상 작동 여부, 소모품 교체, 소독약품 구매 등 소규모급수 시설의 유해균 퇴치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환 소장은 “건강한 삶의 근원이 마시는 물에 있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