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3년마다 추진한다.
올해는 전국 장애인복지관 155곳, 노숙인생활시설 103곳, 정신요양시설 59곳, 정신재활시설 155곳, 아동공동생활가정 529곳, 장애인공동생활가정 691곳, 정신재활공동생활가정 17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전반 등 5개 영역 총 32개의 지표를 토대로 이뤄진다.
산엔청복지관은 복지관 운영과 서비스제공, 지역사회관계 등에 좋은 평가를 받다 우수시설로 지정됐다.
임우분 산엔청복지관장은 “지역 내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복지관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청 뿐 아니라 전국에서 최고의 장애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