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해상인의 긴급 생계안정을 위한 충남도 재해구호기금과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14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점포당 500만원(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300만원, 재해위로금 200만원)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한다.
또한, 확보된 충남도 예비비 20억원, 군비 50억원 등 70억원은 신속한 임시 상설시장 조성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서천특화시장의 신축공사와 관련, 2025년도까지 약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특별교부세 20억원과 충남도에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우선 긴급편성해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첨단화된 특화시장 건축을 이른 시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에도 시장 재건축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추가 건의한 상황이며, 행안부에서도 점포 227개가 전소된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의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장 상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긴급생계 대책 마련 및 피해복구에 주력하고, 서천특화시장의 신축을 통한 서천특화시장 정상화를 위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