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농업정책과 소관 24건 보조사업(총사업비 64억)에 대해 일괄 통합 접수하고, 경미한 변경에 대하여는 읍면 자체 승인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농업재해확인서, 재해보험 가입 여부 확인서 등 행정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신청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정산서류도 기존 7~9종에서 4~6종으로 대폭 축소한다.
아울러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 연례 반복적이고 다수가 신청하는 사업은 3년을 주기로 접수하여 중복지원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매년 반복 신청으로 인한 농가의 피로감도 해소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각종 농업 보조사업 신청 시 복잡한 서류와 절차로 인해 문턱이 높다는 여론이 많았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하고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