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일선 기업 관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했으며, 남해마늘연구소는 ‘푸드스타트업 지원사업’과 ‘특허출원 지원사업’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푸드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시책이다.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전담 연구원들이 함께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출시를 위한 포장재 디자인과 제작까지 지원해 준다.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의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특허 출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시제품을 제작해 사업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석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남해마늘연구소와 남해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신제품 위생검사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박삼준 소장은 “연구소가 가진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일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