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솔져 1337’은 군에 주둔해 있는 제13특수임무여단과 제37사단을 합친 단어로 337로 응원하고 337박수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더불어 군장병들에게 활력을 주고 의미있는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부대 교육지원을 담당하는 미래전략과의 평생교육팀, 도서관팀, 인구청년팀이 참여했다.
또한 양 군부대의 교육담당, 그리고 작년에 관·학·군 연계 병영학습에 참여했던 청주대학교(드론밀리터리 양성과정), 충북보건과학대학교(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과정)의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년 사업에 대한 성과 및 개선사항에 대해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2024년 추진사업(관학군 연계 병영학습, 군부대 동아리지원사업, 독서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2019년 양 군부대와 병영학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매해 드론 전문가 양성 및 영어회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독서문화 지원 등 다양한 인력계발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군장병들에게 대학의 우수인력을 활용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강화를 통하여 지역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