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겨울방학 동안 불안정한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1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6주(명절 제외)에 걸쳐 예산지역 성당(7개소)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반찬 등 식품을 구매하고 지역 성당의 기부식품 및 후원금 등으로 밀키트, 빵, 육류, 음료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해 대상 아동 15명에게 제공한다.
예산지역 성당 관계자는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