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산림소득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주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읍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설명 및 지원 대상, 사업내용, 사업추진 절차, 2024년 주요 변경 사항 설명, 질의 응답을 진행했으며,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하며 임업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괴산군은 2024년도 산림소득사업으로 △산림복합경영단지 △임산물 생산단지·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표고버섯 톱밥배지 등 12개 사업에 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자연특별시 괴산’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청정 임산물 생산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군은 전체 면적의 76%를 산림이 차지하는 만큼 임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자연특별시 괴산’의 임산물의 고급화, 브랜드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