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24년 사업추진을 통해 과수 원예분야의 노동력 절감을 통한 소형농기계 보급을 지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소득 작물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과수분야는 △과수원용생력화기계지원(12억2000만원) △과수저장신선도유지제지원(4억원) △과수명품화육성지원(6억2800만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2억6000만원) △기후변화대응대체작물육성(19억3300만원) 등 8개 사업에 4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원예분야는 △시설원예재배환경개선(9000만원) △시설하우스노후시설교체지원(3억원) △원예특용작물생산시설보완사업(5억5600만원) △중소원예농가스마트팜보급지원(12억원) 등 18개 사업에 89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소형농기계분야는 △원예작물소형저온저장고지원(4억2700만원) △원예작물농산물건조기지원(3억원) △원예작물생력화장비지원(3억1000만원) 등 3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청년농 군내 유입 활성화를 위해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하며, 이를 통해 농작물 재배역량 및 영농 기반이 취약하고 소득이 적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주요 과수?원예?특작작물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1월 말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해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하고 적시에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편성을 통해 과수?원예분야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 농업소득을 견인할 사과, 딸기와 토마토, 쪽파, 수박 등 고품질 과수?원예작물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