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용품 지원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업해 저출산 시대 출산과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도로교통법상 영유아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 의무화를 준수하고자 마련됐다.
군이 지원하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은 0~12세용 카시트로, 이를 희망하지 않으면 차량용 공기청정기, 차량용 소화기, 구급함 키트, 빛 반사 옐로카드 등이 포함된 휴대용 안전용품 세트로 선택할 수 있다.
서천군에 주소를 둔 2024년 출생아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출생아의 부모가 신생아 자녀의 출생신고 시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명원 군 안전관리과장은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 사항인 만큼 이번 카시트 지원이 저출산 극복과 어린이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