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성금을 비롯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2회, 이웃돕기 성금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수 대표는 “새해 첫 출발을 지역의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희망을 만드는 나눔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코스모스·메밀꽃축제 등으로 하동 홍보에 앞장서는 것도 고마운데 매년 지역을 위한 특별한 성금을 해 주시는 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부터 7년째 지역민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은 회원 45명으로 132㎡(약 40만평)의 직전들판을 관리하며 5월 꽃양귀비 축제와 9월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