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은건설(주) 배성열, 명성건설(주) 박병욱, 대경건설(주) 이경룡 대표는 9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세 명의 대표는 “남해군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의 일부를 남해 아이들의 꿈을 건설하는데 보태고자 마음을 한데 모아 기탁 한다”고 밝혔다. 세 건설업체는 남해군 내 크고 작은 공사를 직접 수행하며, 아름다운 남해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보물섬남해잔디영농조합법인 송정욱 대표가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정욱 대표는 “푸른 잔디처럼 남해지역 후학들의 미래도 사시사철 푸르게 잘 뻗어 나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송정욱 대표는 2012년부터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종완 센터장이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완 센터장은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남해가 우리 아이들에게 고향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터전이 될 수도 있기에 남해의 미래가 더욱 발전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김종완 센터장은 창선면 수산리에서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