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국비 2억 원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화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의 타당성 조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바이오기업이 겪는 미세조류·미생물 관련 소재 대량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발한 원료 및 제품이 산업화까지 원활히 이끌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비 확보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은 만큼,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신성장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27년까지 1077억원의 투자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347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250억)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230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250억)가 차례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