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목도리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 초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틈틈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으로 시작됐다.
김한결 학생회장은 “남해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정성으로 한땀 한땀 열심히 만들었으며,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는 일을 한 거 같아 뿌둣하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관내 학생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손수 정성어린 기탁품을 마련하여 참 대견하고 훌륭하다며 뜨개질 활동에 참여해준 남해제일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학생들의 따뜻한 온기가 나누어질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목도리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에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