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진천군과 함께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했다.
대상시설은 진천요양원, 사석노인요양원,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정노인요양원 4개소다.
현장에서는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점검을 진행해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요양시설 이용 군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 시설별로 대피공간, 노대, 경사로, 연결통로 등 설치 여부, 소방관 진입창 설치ㆍ표시 여부를 확인했으며, 분야별로는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설비 설치, 작동 여부, 전기 기계ㆍ기구 접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연성가스 저장설비와 화기 취급장소 간 우회 거리(8M) 유지 등을 확인했다.
새해 첫 점검에 나선 문석구 진천 부군수는 “진천군 내 요양병원을 비롯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월 중 전통시장과 중앙시장, 다중이용시설 점검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