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음식실력을 발휘해 어르신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했다.
저녁은 소떡소떡과 떡볶이, 정성이 가득 한 감자전 등 아동들이 배웠던 요리 중 가장 맛있는 메뉴를 선정했다.
한 아동은 “직접 요리한 요리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향란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기꺼이 마을 회관을 열어준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한 마음을 배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