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정씨 청년회는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도 끊이지 않는 기부로 남해가 한층 더 겨울이 따뜻해진 거 같다”며 “해마다 진주정씨 청년회에서 이렇게 성금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정씨 청년회는 지난 2021년, 2023년 초에 100만 원을 기탁된 바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