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안전 인플루언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간부 소방공무원이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의 ‘안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소방행정으로부터 소외된 농촌 마을의 고령자 등 화재취약계층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22개의 마을을 선정하여 간부 소방공무원이 직접 소방안전 순찰 및 소각행위 계도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나선다.
이날 김경철 소방서장을 포함한 간부 소방공무원들은 홍성군 금마면의 두 마을의 이장 및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마을 내 화재취약가구를 방문해 초기 소화 역할과 동시에 소방차량 도착 전까지 화재확산 방지 역할을 하는 자동확산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실현했다.
김경철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주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